여주노동권익센터는 7월 5일(수) 홍문사거리에서 '2023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시민과 택배 및 오토바이 배달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배부했다. 또한, 관내 먹자골목 음식문화의 거리 내에 있는 바로고 및 생각대로 사무실에 소대형 생수 여러 팩을 전달했다.
특히, 생수는 이동노동자의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제공했다.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인 이동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이동노동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높이고, 노동인식 개선을 도모를 꾀하고자 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받고, 여주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실시하였다. 본 행사에는 센터의 노동권익서포터즈와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가남반석주간보호센터, 여주시민그림책방, 서향 오학점 등 여러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
여주노동권익센터는 7월 5일(수) 홍문사거리에서 '2023 이동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시민과 택배 및 오토바이 배달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배부했다. 또한, 관내 먹자골목 음식문화의 거리 내에 있는 바로고 및 생각대로 사무실에 소대형 생수 여러 팩을 전달했다.
특히, 생수는 이동노동자의 혹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서 제공했다.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인 이동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이동노동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를 높이고, 노동인식 개선을 도모를 꾀하고자 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받고, 여주노동권익센터 주관으로 실시하였다. 본 행사에는 센터의 노동권익서포터즈와 여주시외국인복지센터, 가남반석주간보호센터, 여주시민그림책방, 서향 오학점 등 여러 기관이 공동 참여했다.